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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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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예방접종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홍현희, 제이쓴은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혼돈의 똥별쓰 예방접종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과 놀아줬다. 준범 군은 카메라를 잘 쳐다보고 다리 힘도 좋아 홍현희, 제이쓴을 기쁘게 했다.

이어 제이쓴,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2차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을 방문했다. 홍현희는 "2회차 주사를 맞으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사를 맞기 위해 진료실 안으로 들어갔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꼭 끌어안았고. 홍현희는 "주사맞는 모습 처음이야"라면서 떨려했다. 이어 준범 군이 주사 맞고 울음을 터트리자, 홍현희는 "이거 안 맞으면 큰일나요"라면서 달랬다. 제이쓴은 "주사 맞았을 때는 마음 찢어지게 아팠다"고 속상해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제이쓴은 "(우리가) 진짜 엄마 아빠긴 하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일생의 한번 뿐인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추억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엄지의 제왕' 코너에서 배운 건강 상식들을 언급하며 부부 케미를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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