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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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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주원이 네모이엔티와 새 출발한다.
네모이엔티는 19일 "백일섭에 이어 고주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함께 한 매니저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주원은 2003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토지'(2004~2005) '소문난 칠공주'(2006) '최고다 이순신'(2013) '해치'(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TV조선 예능물 ‘연애의 맛' 등에도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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