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MBC연예대상 수상 후 양평에서 홀로 뒤풀이를 즐긴다.

6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MBC방송연예대상' 다음 날 뒤풀이를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펼쳐진다.

시상식 여파로 숙취에 시달린 전현무는 해장을 위해 택시를 타고 양평의 단골 순댓국집을 찾는다. 그는 이곳에서 '팜유 세미나' 번외 순댓국 편을 공개한다. 순댓국과 모둠 순대를 주문한 그는 김과 함께 폭풍 흡입하며 "육수가 속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라고 차진 소감을 전한다.

이어 전현무는 '팜유즈' 막내 이장우에게 영상통화를 건다. 두 사람은 식지 않은 미식 열기를 보이며 소스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특히 전현무는 이장우가 순댓국 소스에 유독 관심을 보이자 "소스 비법 알아갈게"라고 약속한다.

이후 전현무는 "대상을 받고 제일 먼저 떠올랐다"며 양평을 찾은 진짜 이유인 목적지로 향한다. 6년 만에 '이 곳'을 찾은 전현무는 "실수 잦고 기댈 곳 없을 때 찾았던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