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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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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2PM' 옥택연이 뱀파이어로 변신한다.

KBS 2TV 월화극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과 냉혈 인간 '주인해'(원지안)의 동거 로맨스다. 우혈은 신기한 물건을 제일 먼저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어답터다. '인간이 되겠다'고 동굴로 들어가 쑥이랑 마늘만 먹고 버틴다.

인해는 기간제 보건교사이자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악착같이 살아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지만, 우혈과 지내며 인간미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상반기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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