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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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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장신 비결을 털어놓는다.

1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한가인, 재재, 정은지, 안유진이 출연하는 '퀸받드라슈'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유진은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내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싹쓸이해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은은한 광기 매력으로 차세대 예능퀸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안유진은 '뿅뿅 지구 오락실'의 뒷얘기를 전한다. 그는 "'지락실' 출연 후 '맑은 눈의 광인', '나유진' 등 별명이 많이 생겼다"며 자신의 별명들을 소개한다. 또 '예능 아버지' 나영석 PD가 남긴 한마디 때문에 심장이 철렁했던 사연을 이야기해 관심을 모은다.

안유진은 "아이브 막내라인과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뜻밖의 고백을 하는가 하면, 최신 MZ세대 신조어를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장신 비결도 밝힌다. 안유진은 장원영과 함께 팀 내 장신 쌍벽을 이루고 있다. 그는 현재 키가 172cm라고 인증하며 폭풍성장의 비결로 '줄넘기'를 언급한다. 수준급 줄넘기 실력도 공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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