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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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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능력자들이 등장한다.

12일 오후 8시40분 방송하는 tvN 예능 '스킵'에서는 치어리더, 억대 요식업 대표 등 다채로운 직업의 '스킵 3기'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1차 매칭부터 스키퍼들간의 설레는 분위기가 포착되자 MC 전소민은 "오늘 느낌이 다르다. 잘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구독자 200만 명을 육박하는 크리에이터부터 아이유 닮은꼴 치어리더, 29살에 개원한 엄친딸 한의원 원장, 월매출 억대 요식업 대표,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 등 남녀 8인이 총출동한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10분 토크' 시간에는 보자마자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스키퍼가 등장한다. 반대로 시작하자마자 토크룸이 폭파되며 최단시간 폭파 기록을 세운 이들도 등장한다.

직업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남녀들의 매력 발산 시간인 '매력 스킵' 현장도 공개된다. 첼로 연주부터 치어리딩 댄스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한 스키퍼의 노래 어필이 올스킵을 받아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한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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