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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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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밤만 되면 이상행동을 하는 동구의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13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동구 밖 노숙 견(犬)생'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경상남도 함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반려견 동구와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박미희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펜션 관리와 언젠가 홀로 떠날 세계여행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미희 씨의 일과다.

제작진이 미희 씨의 펜션에 도착하자 동구는 제일 먼저 나와 반겨준다. 낯가림 없이 모든 사람에게 애교 만점인 동구는 어느샌가 펜션의 마스코트가 되었다고. 보호자 미희 씨는 과거 쥐로 인해 심한 동물 트라우마를 겪었지만, 사랑스러운 동구 덕에 이제는 고무장갑 없이도 동물을 만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밤만 되면 사정이 180도 바뀐다. 바로 동구의 이유 모를 야외 취침과 행여 밤사이 사고가 발생할까 봐 목줄을 묶어두면 3일을 식음 전폐하는 동구 때문에 골머리를 썩인 지도 4년이 되어간다. 혹한기 속 잠만이라도 따뜻한 집에서 자면 좋으련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풀숲에서 잠을 청하는 동구 걱정에 보호자의 밤은 불안하기만 하다.

보호자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설쌤이 방문했다. 우선 가장 걱정되었던 동구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이상행동의 원인을 파악한다. 하지만 보호자의 걱정과 달리 설쌤은 "동구는 행복 재벌이에요"라고 분석한다. '실내견은 행복하고 실외견은 불행하다'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흔히 아는 오해에 대해 살펴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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