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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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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3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에 참여해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TV '물 건너온 아빠들', SBS TV '동상이몽2'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녀 양육과 아동 보호에 관심을 보였던 이들은 실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쟁피해 아동을 기억, 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들은 난민촌에서 실제 사용하는 3가지 색상의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된 '하루팔찌'를 직접 착용해 전쟁 속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은 오는 19일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ENA 새 예능물 '오은영 게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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