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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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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하하, 신봉선, 이이경 사이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며 수사 위기를 맞는다.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납치된 '재벌집 내놓은 막내아들' 진도준하(정준하)를 찾기 위해 파견된 형사들의 수사가 펼쳐진다.

유팀장(유재석)의 형사 1팀에 맞서는 형사 2팀 윤개상(하하)∙미친 개(신봉선)∙석구(이이경)는 범상치 않은 비주얼 조합으로 팀워크를 자랑한다. 2팀 팀장 윤개상(하하)은 납치 사건에 걸린 특진 기회에 야망을 뿜어내며 "유재석 팀을 압승할 기회"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티격태격 다투는 형사 2팀의 모습은 시작부터 위기를 예고한다. 형사 2팀은 진도준하(정준하)가 있는 위치를 추리하던 중 의견이 맞지 않아 내부 분열이 온다. 각자 할 말만 하며 우왕좌왕하는 형사 2팀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윤개상(하하)은 베테랑의 촉을 발휘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미친 개(신봉선)은 어금니를 꽉 깨물며 "한 번 물면 놓치지 않아"를 말하고 있어, 과연 위기 속 형사 2팀은 1팀 보다 먼저 진도준하(정준하)를 구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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