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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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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7세 첫째 아들 신우를 위해 쪽쪽이를 샀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아제르바이잔 아빠가 세 남매를 돌보는 독박 육아의 현장이 공개된다. 니하트는 아내에게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홀로 4세 나린, 22개월 태오, 4개월 아틸라를 돌보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니하트의 '대디 데이'는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했지만 아이들의 취향을 몰라 준비한 식사메뉴를 퇴짜 맞는 굴욕을 당한다. 여기에 태오가 쪽족이를 찾으며 고집을 부려 아빠의 진땀을 뺀다. 니하트는 "둘째 태오가 쪽쪽이를 고집해 피부에 물집도 생겼다"고 고민을 토로하며 아빠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때 김나영은 "최근 7살 첫째 신우를 위해 쪽쪽이를 샀다"고 고백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김나영이 사연을 이야기하며 울컥해 눈물까지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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