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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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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활동 계획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준희는 연예계 활동에 대한 질문에 "활동을 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 "대신 유튜브 활동은 할 것 같다"며 '둔희'라는 채널 이름을 공개했다.

이어 "다만 댓글 창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유튜브를 하면 생얼까지 공개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토로했다. 또 악플로 인한 고충에 대해선 "그걸 말이라고. 예의 없는 사람은 상대를 하질 말아야지"라고 했다.

또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병으로 체중이 90㎏를 넘겼다 40㎏ 넘게 감량한 최준희는 "현재 몸무게는 53~54㎏다. 48㎏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연예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얼마 후 와이블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배우의 꿈이 무산됐다기보다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에 비해 엄마 최진실의 딸이라 더욱 주목 받는 것 같고, 이 직업에 그만큼의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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