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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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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경기 여주, 30년 만에 시끌벅적한 신혼 생활을 즐긴다는 부부가 살고 있다. 결혼 후 1년 만에 시부모와 함께 살며 가족 중심의 삶을 살았다는 아내. 은퇴 후 집만큼은 부부의 로망을 담아 그간의 삶을 보상하는 집을 짓자 결심했다.

17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EBS 1TV '건축탐구 집'의 '시끄럽게 살고 싶다, 마침내' 편은 삶의 파고를 함께 건너온 부부가 비로소 완성한 30년 만의 신혼집을 탐구한다.

이 집의 포인트는 바로 북적거림이다. 동네에서 이들 부부의 집은 '뷰 맛집'으로 소문났다. 덕분에 친정어머니 팔순 잔치를 집에서 열고, 30명 이상의 손님맞이도 할 정도다.

그중에서도 제일 시끄럽고 북적이는 공간은 남편의 로망을 담은 지하의 비밀 공간. 차고의 방음문을 열면 화려한 미러볼 조명 아래 스크린 골프와 노래방 기계가 등장한다.

부부의 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들르는 필수코스다. 지하의 멀티룸 덕에 건축 비용은 2배로 늘었다는 건축주. 하지만 아내는 가장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남편의 로망을 존중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2층은 아내의 로망을 담아 서로에게 집중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면서 "맞벌이 부부로 은퇴할 때까지 바쁘게 살아왔다는 두 사람. 그 세월 지나 이제는 함께 운동하고 취미를 배우며 서로의 눈을 바라보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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