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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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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대만 영화 '상견니'의 주역들이 내한한다.

16일 영화 수입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상견니'의 주인공 커자옌(柯佳嬿·가가연)·쉬광한(許光漢·허광한)·스보위(施柏宇·시백우)는 오는 26일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25일 영화 개봉 이후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와 함께 기자 간담회, 무대인사 등을 소화한다.

'상견니'는 2019년 공개된 대만 드라마를 영화로 옮긴 것이다. 다만 드라마와 내용은 다르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로맨스물이다. 대만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10억회가 넘는 스트리밍 조회수를 기록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국내에서 팬층을 형성했다. 커자옌은 이 드라마를 통해 현지 최고 스타가 됐다. 지난해 대만 영화 '유어 러브 송'으로 다시 눈도장을 받았다. 쉬광한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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