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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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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교섭은 9만147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26만5468명이다. 18일 개봉하자마자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을 꺾었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는 최악의 피랍 사건으로 탈레반 인질이 된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 '정재호'(황정민)와 국정원 요원 '박대식'(현빈)의 교섭 작전이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샘물교회 피랍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다. 전날 7만1888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15만7323명을 기록했다. 3위 아바타2는 4만972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61만495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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