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부용이 어머니 돈 수억원을 주식으로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부용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예능프로그램 '효자촌' 8회에서 새롭게 합류한다. 김부용은 출연 전 사전 인터뷰에서 "어머니 돈 4~5억원을 주식으로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용은 윤기원의 집을 찾아가 "저는 ('효자촌'이) 그냥 효도 관광인 줄 알았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영미는 "다른 색깔의 금쪽이가 탄생할 것 같다"는 예상을 내놨다. 드디어 김부용이 효자촌 입주민이 모두 모인 자리에 등장하고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자 효자촌엔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후 김부용 모자는 '무릎베개 입소식'을 치르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