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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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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나에게 특별한 곳, 다시 오고 싶었던 곳, 비치 앞에 있는 매력적인 곳. 모든 색감이 장난 아니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신혜가 멕스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와우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드라마 '신데렐라' '야망의 세월'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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