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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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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교섭'이 개봉 7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교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특히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교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외교관 '정재호'(황정민 분)와 국정원 요원 '박대식'(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제로 발생한 '샘물교회 피랍 사건'을 모티브 삼아 만들어진 영화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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