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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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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에이요(Ay-Yo)'에 대해 소개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컴백하는 엔시티 127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 기대 포인트를 직접 들려줬다.

신곡 '에이요'는 강렬한 드럼 라인과 멤버들의 야성미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불확실한 내일과 영원할 것만 같던 환경의 변화, 윤리적 투명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NCT 127만의 방식으로 끝없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에이요'에 대해 멤버 마크는 "'에이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절제되고 강렬한 힙합을 얼른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멤버 유타는 "중독성 강하고 멋진 음악이라 듣자마자 많은 분들이 '에이요'를 외치실 것", 멤버 태일도 "노래와 어우러진 쿨한 콘셉트가 정말 멋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멤버 태용은 "이번 앨범에 포인트가 많은데 '에이요'는 무대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 속 저의 변신도 큰 포인트 중 하나라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멤버 쟈니는 "저희만의 세련된 힙합 스타일이 담겨서 '역시 엔시티 127'이라며 좋아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곡 '에이요' 안무에 대해 멤버 도영은 "곡 제목의 Ay와 Yo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후렴구 안무가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멤버 재현은 "'에이요'는 노래와 춤을 함께 봐야 더 매력적인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퍼포먼스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멤버 정우는 "쿨하고 힙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멤버 각각의 매력이 돋보일 것"이라 답했고, 멤버 해찬은 "오랜만에 안무가 리에 하타님이랑 만나서 작업을 했는데 굉장히 멋있게 완성되어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해 엔시티 127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 음반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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