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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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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그룹 '블랙핑크'를 만났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마크롱 여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인 자선 단체가 주최한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해당 콘서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입원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행사다. 미국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 영국 팝스타 미카 등이 함께했다.

블랙핑크와 마크롱 여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블랙핑크 월드 투어[본 핑크] 파리' 공연에서 마크롱 여사의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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