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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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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프로듀서 겸 래퍼 지코(ZICO)가 4년 만의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소속사 코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에서 팬 이벤트 '헤이 지코! 기브 미 어 미니트'을 개최했다. 이번 팬 이벤트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자체 웹 예능 '5분만' 콘셉트로 꾸며졌다.
2019년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이후 개최된 팬 이벤트는 총 7곡의 밴드 라이브 공연과 진솔한 토크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코는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등 의 노래를 불렀다. 숙면 노하우, 스타일링 제안, 연애 상담 등 팬들의 다양한 질문과 요청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코는 "오늘이 정말 우리가 원했던 시간인 것 같다. 그동안 기다려줘서 그리고 반겨줘서 고맙다. 다가올 시간에는 기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30일 소속사 코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에서 팬 이벤트 '헤이 지코! 기브 미 어 미니트'을 개최했다. 이번 팬 이벤트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자체 웹 예능 '5분만' 콘셉트로 꾸며졌다.
2019년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이후 개최된 팬 이벤트는 총 7곡의 밴드 라이브 공연과 진솔한 토크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코는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등 의 노래를 불렀다. 숙면 노하우, 스타일링 제안, 연애 상담 등 팬들의 다양한 질문과 요청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코는 "오늘이 정말 우리가 원했던 시간인 것 같다. 그동안 기다려줘서 그리고 반겨줘서 고맙다. 다가올 시간에는 기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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