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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 일 전

'청춘기록' 변우석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진짜 청춘 되고파"[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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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6194 
변우석 05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변우석이 ‘청춘기록’으로 신예에서 극을 이끄는 주연 배우로 도약했다.

변우석은 tvN ‘청춘기록’에서 모델 겸 배우이자 극중 사혜준(박보검 분)의 친구면서도 선의의 경쟁자 원해효로 분했다. 실제 모델 일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한 뒤 배우로 전향한 변우석의 삶과도 맞닿아 있었다.

그는 “아무래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면서 “그러나 감정적인 부분은 해효보다도 혜준이(박보검 분)에게 이입이 됐던거 같다. 마음이 많이 쓰였다”고 운을 뗐다.

극중 원해효는 어머니 김이영(신애라)과의 갈등을 비롯해 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도약하는 인물이다. 청춘의 애환을 잘 표현한 변우석은 “최대한 인물에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나도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공감이 됐다.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야 한다. 이 작품 역시 라인업을 보고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변우석은 박보검, 박소담과 함께 주연배우로 열연했다. 신예인 변우석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큰 기회이자 부담감이었을 터, 그는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 감독님과도 대화를 많이 했고, 어머니 역의 신애라 선배님도 진짜 가족처럼 잘 챙겨주셨다”며 “박보검을 보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연기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귀감이 됐다. ‘이런 친구가 내 친구라니’ 하는 마음으로 뿌듯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변우석 09
군복무 중인 박보검에 대해서는 “내가 군필자라고 해서 따로 조언을 하거나 한 부분은 없다. 다만 보검이가 군대에 다녀오면 더 멋진 배우가 되어 있을거란 확신은 있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에게 ‘청춘기록’은 ‘고마움’이다. 그는 “이 작품은 나 역시 많은 기대가 있었고 최선을 다했던 작품이니만큼 더욱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크다. 해효를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선이 어려웠을때도 모두가 열심히 도와주셨던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사전제작이라 방영 후에는 나도 시청자 입장으로 봤는데 너무 좋고 힐링이 됐다. 가족들이 있는 단체채팅방에서도 응원을 많이 받았다. SNS 팔로워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청춘기록’은 ‘변우석의 발견’을 안겨준 작품이다. 일찌감치 차기작도 정해졌다. ‘충무로 샛별’ 김다미, 전소니와 함께 영화 ‘소울메이트’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청춘기록’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크다”며 “이런 점이 배우의 매력인거 같다. 앞으로 사이코패스나 선이 굵은 악역도 해보고 싶다. 올해 30대가 됐는데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더 잘하고 싶고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느낀 건 청춘이라는 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고 이겨내고 그런거 같다. 30대를 지나 40, 50대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청춘으로 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변우석 05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변우석이 ‘청춘기록’으로 신예에서 극을 이끄는 주연 배우로 도약했다.

변우석은 tvN ‘청춘기록’에서 모델 겸 배우이자 극중 사혜준(박보검 분)의 친구면서도 선의의 경쟁자 원해효로 분했다. 실제 모델 일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한 뒤 배우로 전향한 변우석의 삶과도 맞닿아 있었다.

그는 “아무래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면서 “그러나 감정적인 부분은 해효보다도 혜준이(박보검 분)에게 이입이 됐던거 같다. 마음이 많이 쓰였다”고 운을 뗐다.

극중 원해효는 어머니 김이영(신애라)과의 갈등을 비롯해 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도약하는 인물이다. 청춘의 애환을 잘 표현한 변우석은 “최대한 인물에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나도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공감이 됐다.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야 한다. 이 작품 역시 라인업을 보고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변우석은 박보검, 박소담과 함께 주연배우로 열연했다. 신예인 변우석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큰 기회이자 부담감이었을 터, 그는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 감독님과도 대화를 많이 했고, 어머니 역의 신애라 선배님도 진짜 가족처럼 잘 챙겨주셨다”며 “박보검을 보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연기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귀감이 됐다. ‘이런 친구가 내 친구라니’ 하는 마음으로 뿌듯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변우석 09
군복무 중인 박보검에 대해서는 “내가 군필자라고 해서 따로 조언을 하거나 한 부분은 없다. 다만 보검이가 군대에 다녀오면 더 멋진 배우가 되어 있을거란 확신은 있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에게 ‘청춘기록’은 ‘고마움’이다. 그는 “이 작품은 나 역시 많은 기대가 있었고 최선을 다했던 작품이니만큼 더욱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크다. 해효를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선이 어려웠을때도 모두가 열심히 도와주셨던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사전제작이라 방영 후에는 나도 시청자 입장으로 봤는데 너무 좋고 힐링이 됐다. 가족들이 있는 단체채팅방에서도 응원을 많이 받았다. SNS 팔로워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청춘기록’은 ‘변우석의 발견’을 안겨준 작품이다. 일찌감치 차기작도 정해졌다. ‘충무로 샛별’ 김다미, 전소니와 함께 영화 ‘소울메이트’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청춘기록’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크다”며 “이런 점이 배우의 매력인거 같다. 앞으로 사이코패스나 선이 굵은 악역도 해보고 싶다. 올해 30대가 됐는데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더 잘하고 싶고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느낀 건 청춘이라는 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고 이겨내고 그런거 같다. 30대를 지나 40, 50대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청춘으로 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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