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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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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슬램덩크'의 국내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1일 왓챠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시청시간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이후(1월 4일~30일) 현재까지 12.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현재(2월 1일자) 누적 관객 수 199만 4813명을 기록하며 200만 명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슬램덩크'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으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 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콘텐츠다. 지난 2017년 리마스터링 버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왓챠 관계자는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2', '탑건 매버릭' 개봉 당시도 원작 시청시간이 수십배를 뛰었다"며 "영화 개봉이 기폭제가 되는 경향성이 뚜렷하다. 이번 상승세도 같은 맥락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완결성이 그 비결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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