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 3월 단독 팬미팅 개최…6일 예매 오픈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빅톤(VICTON) '강승식'이 3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3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빅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년 강승식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단독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2016년 데뷔 이후 강승식이 처음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오는 3월 20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공연이다. 강승식은 팬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톤 강승식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은 멜론 티켓을 통해 6일 예매가 오픈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빅톤 공식 SNS 채널과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