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배슬기가 킥보드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배슬기는 3일 인스타그램에 "복싱장 거의 다 와서 급 병원행. 신랑 말 안 들어서 결국 또 사고 쳤다"고 적었다.

이어 "택시비 8000원 아끼려다 병원비만 80만원 넘게 나갔다. 대체 난 왜 이럴까"라면서 "오늘부로 킥보드 끊는다. 하늘나라 갈 바에야 천천히 걸어 다니겠다. 다들 조심하셔라. 헬멧 있어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배슬기는 병원에 방문했다. 이날 운동을 하기 위해 복싱장으로 가던 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함께 올린 사진 속 레깅스엔 사고 당시 발생한 상처와 핏자국이 남겨져 있다.

배슬기는 2005년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해 복고댄스 붐을 일으켰다.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