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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6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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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방송되는 ‘트롯신2’ 9회에서는 3라운드 대결 지옥의 1:1:1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셋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해야 하는 잔인한 승부에 이변의 탈락자가 속출하며 트롯신과 시청자들의 긴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신들도 놀란 참가자들의 파격 변신이 이어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이어진다는 것.
특히 춤을 출 거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참가자들의 화려한 안무가 트롯신들과 랜선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중에는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트롯계의 옥택연”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파워풀한 무대부터, 장윤정이 “최고점이 예상된다”고 극찬한 무대까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또한 16년 경력의 국악인 유라는 비장의 무기인 가야금을 들고 무대에 오른다고. 과연 참가자들의 화려한 변신은 랜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고득점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장윤정이 최고점을 예상한 참가자는 누구며, 그 참가자는 실제로 최고점을 경신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밝혀질 ‘트롯신2’ 본 방송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댄스부터 가야금까지 환상적인 볼거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9회는 4일 밤 9시 방송된다.
melod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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