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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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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
9일 어도어는 하니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련된 메이크업을 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 뷰티 앰버서더로서 메이크업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모델 겸 배우 바버라 팔빈과 함께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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