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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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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애플TV 플러스가 화려한 배우진과 탄탄한 제작진이 선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3편을 공개했다.

영화 '샤퍼'는 비밀스러운 뉴욕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누아르 스릴러다. 수십억 달러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의심이 피어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작사 A24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배우 줄리안 무어, 세바스찬 스탠 등이 출연한다.


'헬로 투모로우!'는 복고풍 미래 세계에 영업사원 '잭 빌링스(빌리 크루덥)'이 고객들에게 달 위 여가용 주택을 영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달에서의 거주가 가능해진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로봇이 대신 쓰레기통을 비워주고, 도로에 자동차들이 바퀴 없이 날아다니는 등의 설정과 대조되는 레트로 감성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10편으로,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서번트'는 비극적 사건으로 결혼 생활에 위기를 겪고 있는 '숀(토비 켑벨)'과 '도러시'(로렌 앰브로스) 부부 집에 '리엔'(넬 타이거 프리)이 하인으로 들어오며 벌어지는 기현상을 담은 시리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분위기와 불가사의한 상황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서번트'는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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