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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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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정상훈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인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하는 아빠 정상훈의 일상이 공개된다.

정상훈은 첫째 한성, 둘째 한음, 막내 한결 아들 삼형제를 위해 겨울 고구마 간식 4종 세트를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 출연 때보다 쑥쑥 자란 삼형제가 미소를 유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정상훈은 주방에서 아이들 간식용으로 삶아 둔 고구마를 발견한다. 정상훈은 식은 고구마로 아이들 취향을 저격하는 간식 4종을 만든다.

고구마 잼을 시작으로, 고구마 잼을 만들어 넣은 고구마 샌드, 만두피 속에 잼과 각종 재료를 넣고 튀긴 고구마 튀김만두, 초간단 고구마 빠스, 바사삭 고구마 롤칩까지 센스 있는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간식 4종이 완성될 즈음 정상훈의 귀염둥이 아들 삼형제가 집에 도착한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개성이 모두 다른 삼형제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첫째 한성이는 믿음직하게 동생들을 챙기며 장남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즉석에서 아빠를 위한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인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둘째 한음이, 장난꾸러기 그 자체 셋째 한결이까지, 아빠 정상훈과 요리할 때도 개성을 뽐낸다.

이런 모습을 보고 2세를 준비하는 박수홍이 "정말 좋은 아빠"라고 감탄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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