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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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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가수 림킴(김예림)과 제이미(JAMIE)가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듀엣곡을 선보인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림킴과 제이미가 협업한 신곡 '러브 미 크레이지(Love Me Crazy)'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곡 '러브 미 크레이지'는 뜨거운 사랑을 원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팝 장르 곡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통통 튀는 트랙과 반복되는 멜로디, 비상 상황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림킴과 제이미는 유니크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음악 색깔이 매력적인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SM '스테이션'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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