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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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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팔 골절상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보드 타다 골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경리는 강원도의 한 스키장을 찾아 스노우보드를 즐겼다. 그러나 이후 팔 깁스를 한 모습으로 응급실로 향했다. 이에 대해 경리는 "비기너턴 시도하다가 바로 골절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리는 "잠자는데 어깨 신경까지 아파서 울면서 잤다. 이거 언제 낫냐. 내가 겪어본 고통 중에 역대급 고통"이라고 호소했다. 이후 그는 "2주 쯤 되니까 팔 베개도 가능"이라며 회복한 근황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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