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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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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발매될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의 첫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오디너리(ORDINARY) 버전 사진 속 이들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세림과 앨런은 블랙 가죽 의상으로 은은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정모와 민희는 편안한 분위기로 부드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우빈과 형준은 힙한 스타일로 개성을 드러냈고 원진, 태영, 성민은 청청 코디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멤버들의 무료한 듯 나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신보 '마스터 : 피스'는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E)'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멤버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지는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세림, 앨런음 타이틀곡 '그루비(Groovy)'뿐만 아니라 '플라이(FLY)', '겟 리프티드(Get Lifted)', '배디(Baddie)'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우빈은 '라이트 더 웨이(Light the way)'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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