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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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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차원이 다른 대결이 1라운드 열기를 달군다.

3월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피크타임(PEAK TIME)' 4회에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1라운드 '라이벌 매치'가 이어진다.

라이벌 매치는 두 팀이 하나의 콘셉트로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단이 라이벌 매치의 주제와 대결 팀을 직접 선정한다. 서바이벌 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6팀은 글로벌 누적 투표 수의 2배를 적용받는 베네핏을 두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날 서바이벌 라운드에서 '올 픽'을 받은 최강자들의 '올픽 대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패기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선보인 팀 2시와 탄탄한 팀워크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팀 8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걸그룹'을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경연곡도 역대급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경연곡은 바로 절도 넘치는 군무와 합이 돋보이는 애프터스쿨의 '뱅(Bang)'과 심사위원이자 원곡자인 티파니 영이 활약한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다.

특히 '더 보이즈' 안무 창작을 한 심재원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과연 두 팀이 '걸그룹'이라는 주제로 자신들만의 색을 어떻게 녹여낼지 기대가 모인다.

빅매치에 심사위원단은 "레벨이 다르다"라면서 감탄을 쏟아낸다. 송민호는 "한 방 크게 맞았다"라며 가슴을 부여잡은 채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를 보면서 계속 소름이 돋았다"라는 규현, 그리고 티파니 영은 "상상하지 못한 구성"이라면서 완성도 높은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아 두 팀의 결과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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