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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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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신보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가 해외 매체의 조명을 받았다.

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크래비티 신보 타이틀곡에 대해 호평을 내놨다.

벤자민은 "새 싱글 '그루비(Groovy)'는 반짝임과 반짝임이 더해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이어간다. 펑키한 리듬 기타는 가장 부드럽고 멋진 후크 사운드를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 대해 "'그루비' 노래 연출이 날렵한 구절과 활기찬 후렴구가 균형을 이루듯이 뮤직비디오도 직장인에서 팝스타들에 이르기까지 크래비티의 양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에 대해서는 "'그루비'에는 멤버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기여했으며, 이들은 '플라이(FLY)', '겟 리프티드(Get Lifted)', '배디(Baddie)'의 공동 작사를 하기도 했다"며 "멤버 우빈은 '라이트 더 웨이(Light the way)'라는 자작곡을 선보였다"고 그의 프로듀싱 가능성 또한 조명했다.



이어 지난 6일(현지 시간)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그루비' 뮤직비디오에서 9명의 멤버들은 사무실 건물과 기자회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그들의 에너지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한편, 신보 '마스터 : 피스' 발매 직후 외신의 조명을 받은 크래비티는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그루비' 무대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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