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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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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은 배우 정성일이 "파트2는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재밌을 것"이라고 했다.

정성일은 8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더 글로리' 행사에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 배우 송혜교·김히어라·차주영·김건우 등과 함께 참석해 오는 10일 공개되는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사라' 역의 김히어라 역시 "파트2는 소름끼치도록 재밌을 것이다"라고 했고, '손명오' 역의 김건우 역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으니 끝까지 즐겁게 봐달라"고 말했다.

배우들은 파트1이 공개된 이후 주변에서 파트2에 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정성일은 "촬영 끝난지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했다"고 했고, 김건우는 "명오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그 중간 쯤이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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