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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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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9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출연해 "저는 재밌는 것을 좋아한다"며 "새로운 것들, 도전하는 것들에 재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최근 '따사KEEM'이란 이름의 화가로 활동 중이라고 했다. 그는 "작가 동생이 제가 따사롭게 느껴진다고 닉네임을 만들어줬다"며 "따사KEEM이란 이름을 쓸 때 조금 더 여유로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제가 사랑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그림 그릴 때 사랑에서 예술적 영감을 받는다"라며 "똑같은 매일이 없어 하루하루 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현아는 전시회 러브콜을 받았다면서 "아직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조금 더 그려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아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이 국내외 일정에 함께 동행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오며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현아와 던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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