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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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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서진이네' 직원들이 점차 호흡을 맞춰가며 안정감을 찾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물 '서진이네' 3회에서는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신메뉴를 출시, 손님들의 입맛 사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려든 손님으로 혼란 그 자체였던 영업 둘째 날이 마무리됐다. 첫날보다 약 3배 늘어난 매출을 기록하자 다음 날 사용할 재료를 준비한 후 숙소로 돌아가 신메뉴 출시를 계획했다.

부장 박서준의 제안으로 김밥 반 줄과 라면, 김밥 반 줄과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지니콤보가 탄생했다. 여기에 주말 대목 맞이 히든카드로 사장 이서진이 양념치킨을 추가해 매출 상승에 기대감을 더했다.

영업 셋째 날 아침이 되자 이사 정유미와 박서준 그리고 뷔는 가게로 출근해 영업을 준비했다. 재료 구입을 위해 시장에 다녀온 이서진과 최우식까지 출근 도장을 찍은 가운데 최우식은 입구가 좁은 소스통에 쌈장마요를 담으며 고전하는 뷔를 발견했다. 최우식은 지퍼백에 쌈장 마요를 넣어 통에 옮기며 경력자의 클래스를 입증해 뷔를 긴장케 했다.

또한 처음으로 오픈런 손님이 생긴 그 시각, 양념치킨을 맡은 최우식과 뷔는 치킨 초벌을 시작했다. 주방에 전해진 오픈런 손님 소식에 초조해진 최우식은 튀기는 속도를 높였지만 치킨이 튀김망 바닥에 붙어버리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영업이 시작되고 첫 손님이 오리지널 라면과 지니콤보 1번을 주문하며 콤보에 포함된 라면을 치즈라면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묻자 이서진은 손님의 요구에 따라 센스있게 치즈라면으로 변경, 주문서에 특별 주문 사항을 적어 주방으로 전달했다.

두 번째 손님이 떡볶이, 핫도그, 양념치킨을 주문하며 5개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박서준은 뷔에게 양념치킨을, 최우식에게 떡볶이를 지시하며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했다. 최우식은 서빙으로, 뷔는 설거지로도 진출하며 활약하는가 하면 박서준은 여러 메뉴를 거뜬히 소화했고 정유미 역시 김밥왕의 면모를 보여 바쁜 와중에도 운영에 큰 무리가 없었다.

더불어 이서진은 선 복지 후 수익 경영 철학으로 계속된 손님 행렬에도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직원 식사와 저녁 영업을 준비한 후 재오픈 하자마자 브레이크 타임에 왔었던 가족 손님을 시작으로 방문을 약속했던 카페 사장님까지 연달아 입장해 금세 북적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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