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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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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이연복 셰프, 김민지 영양사가 'K-급식'을 들고 영국으로 향한다.

해외로 떠나는 'K-급식' 여정기를 담은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손창우 기획, 이나라 연출)'이 25일 오후 7시 10분 첫방송된다.

‘한국인의 식판’은 해외 곳곳에서 K-급식을 만들어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연복 셰프, 홍진경, 허경환, 남창희, 몬스타엑스 주헌, 김민지 영양사가 출연한다.

1000여 명에 이르는 인원이 급식에 참여한 만큼, 여타 '해외 먹방’보다 압도적인 규모의 단체 먹방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조리되기에 현지 물가와 상황을 고려해 달라지는 급식 메뉴들이 관심을 모은다.

요리 경력이 50년이 넘지만 급식은 난생처음이라는 이연복 셰프와 랍스터, 캐비어 등의 식재료로 '명품 급식' 문화를 만든 김민지 영양사의 케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국인의 식판'의 첫 번째 급식 의뢰지는 영국이다. '월드컵 16강 주역'인 황희찬 선수가 소속 구단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를 위해 급식 의뢰인으로 나선다. 영국 현지에서 성사된 황희찬 선수와의 만남과 해외 축구 선수들이 K-급식을 맛보는 이색적인 광경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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