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뮤지컬계 실력자부터 떠오르는 스타까지 출동한 빅매치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해외파 실력자들이 포진한 죽음의 조에 이어 뮤지컬계 실력자들이 가세한 대결이 예고됐다.

먼저 뮤지컬 계에서 떠오르는 스타 이해준의 등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의 토드, '베토벤'의 카스파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린 그는 "팬텀싱어를 통해 나의 한계를 시험하고, 일원이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문을 두드렸다.

경연장을 팬미팅 현장으로 만든 실력자도 등장한다. 박강현 프로듀서는 "소문난 실력자다, 이분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감탄해 화제의 인물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규현 프로듀서가 '팬심'을 드러낸 뮤지컬 배우의 무대도 예고됐다. 목소리에 반해 음원까지 저장해 가지고 다녔다는 신예의 노래는 만장일치 합격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MC 전현무도 "직접 지원한 것이냐"며 놀란 참가자의 도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메인보컬 조진호는 "음악이 만들 수 있는 전율을 끝을 보여주는 무대가 '팬텀싱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 도전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