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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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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신화 김동완이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1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현지인 브리핑, 지금 우리 나라는'에서는 2019년부터 관광객에게 문을 개방하며, '금단의 나라'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소개한다.

수도 리야드의 99층 랜드마크 킹덤타워, 82일 만에 완공했다는 거대한 테마파크 등 중동의 '플렉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소개된다.

또한 마치 다른 행성처럼 느껴지는 고대 도시 '알울라'의 신비한 자연과 유적지, 홍해의 도시 '제다'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분수와 최고층 빌딩 등 도시마다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모저모가 고스란히 담긴다.

실제 MC 안현모와 김호영은 녹화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색적인 매력이 공개될 때마다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여행자로 떠나는 데뷔 26년 차 신화 김동완의 뜨거운 인기도 실감하게 된다. 리야드 내 한 대학교에서 청년들의 실생활 모습을 보던 중, 김동완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리면서 학교 관계자의 의전까지 받게 된다. 이어 팬들을 위한 게릴라 사인회까지 깜짝 개최되며 중동에 부는 뜨거운 한류 열풍까지 전한다.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직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힙한 현지인 친구 '사드'와 김동완의 나이 차이를 넘나드는 브로맨스가 재미를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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