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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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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로 1980~90년대를 주름잡은 가수 조정현(59)씨가 문화생활 공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조정현씨는 지난해 12월 강원 원주시 귀래면에 전문기획사 ㈜제이에이치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1980~90년대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동료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공간 마련을 위해서다.

㈜제이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조정현의 음악풍경' 첫 공연으로 내달 8일 오후 3시 기획사 인근 귀래중학교 앞 잔디공원에서 버스킹을 한다. 조정현이 사회를 보고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기차와 소나무'의 이규석이 무대에 선다.


두 번째 공연은 내달 22일 오후 3시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펼치는 작은 콘서다.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내 사랑 영아'의 이명훈과 '젊은 미소', '잊지는 않겠어요'의 그룹 '건아들' 등이 참여한다.

5월에는 치악예술관에서 '애기야. 오빠 왔다! 백 투 더 라디오'를 주제로 26일 1회, 27일 2회 등 총 3회 공연한다. '당신만이' '집시여인'의 이치현과벗님들, '슬픔의 심로' '내가'의 김학래, '이명훈과 휘버스', '건아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스태프 60여명이 원주에서 숙박을 한다. 인터불고호텔 원주에 예약까지 마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수 조정현은 "공연을 통해 원주시민과 문화생활을 공유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려고 한다"며 "시민에게 그리운 과거를 상기시킬 수 있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꿈과 기회를 줄 수 있는 희만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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