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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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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연예계 대표 애주가 고은아가 건강 걱정이 크다고 밝힌다.

20일 오후 7시께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는 유튜브 스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고은아와 어머니 한성숙 씨가 동반 출연한다.

고은아는 '건강한 집'을 찾아 "비교적 어린 나이에 건강에 큰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관리 소홀로 면역력까지 저하되어 대상포진까지 겪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로 간 건강도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더 큰 고민은 어머니의 건강이었는데, 딸과는 달리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음에도 지방간을 진단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의 걱정을 자아낸다.

건강에 큰 위기를 겪은 고은아 모녀는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유쾌하고 활발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한다. 1년 만에 12kg를 감량한 고은아의 건강 관리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은아 하우스가 공개된다. 2년 전 월세살이를 청산하고 이사 온 그녀는 "아직도 집이 너무 어색해 언니 집에서 일주일에 6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고은아가 매일 지내고 싶은 건강한 집을 만들기 위해 박성준 전문가가 직접 집을 방문하는데, 박 전문가는 "첫인상은 따뜻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지만 침실에 3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진단해 궁금증을 키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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