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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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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세영이 조선시대 유교걸로 변신한다.

MBC TV 금토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걸 '박연우'(이세영)와 21세기 '강태하'의 계약 결혼 이야기다. 동명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2018) 박상훈 PD와 '아내 스캔들-바람이 분다'(2014) 고남정 작가가 만든다.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 이후 약 2년만 MBC 드라마 출연이다. 연우는 정체 모를 누군가에 의해 우물에 던져 지고, 200년을 건너 21세기로 온다. 신혼 첫날 밤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둔 서방과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태하를 만난다.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느라 정신이 없던 와중 태하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

하반기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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