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장윤정이 낯가림이 없던 딸 하영이가 최근 낯가림이 심해졌다며 육아 상담을 시도한다.

오는 26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6회에서 장윤정은 딸 하영이의 이야기를 꺼낸다.

장윤정은 육아 멘토로 등장한 노규식 박사에게 "하영이가 원래 낯을 안 가리는 아이였다. 갑자기 낯가리는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노규식 박사는 "갑자기 낯을 가린다는 건 아이가 놀란 경우일 수 있다"고 조언하며 공감을 받는다.

또한 육아 반상회에서는 어른들이 아이를 보면 귀여운 마음에 쓰다듬는 문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김나영은 "우리 집 둘째 이준이가 귀여워서 쓰다듬고 와락 안아줬더니 '이야기하고 만지라고 하더라'"며 경험담을 공유한다. 노규식 박사는 김나영이 이때 취한 반응을 듣곤 바람직하다고 박수를 쳤다는 전언이다.

이날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영국 아빠 피터가 아들 지오, 딸 엘리와 함께 자신의 모교인 영국 명문 대학 킹스컬리지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피터네 가족은 먼저 빅벤, 웨스트민스터 궁전 등 영국의 명소를 찾아 시청자들을 방구석 런던 투어에 초대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피터는 명소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배경부터 런던 여행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