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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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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0회를 맞이해 영화제 역대 수상작과 세계 주요 영화제 수상작을 초청 상영하고,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1980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했다.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주제는 '영화&유산'(Cinema & Heritage)이며, 오는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2013년 제30회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환상의 순간', 2016년 제33회 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한양빌라, 401호' 등 역대 수상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계 주요 영화제의 수상작들을 초청해 상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화제 현장 곳곳에서도 40회를 기념하는 행사들이 열린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역대 수상작 감독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오픈 토크)을 비롯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 체험 부스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조직위는 영화제에 참가했던 영화인과 관계자 등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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