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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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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상중이 '더뱅커'(2019)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상중은 MBC TV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좌의정 '석지성'을 맡는다. '조여화'(이하늬) 시아버지이며, 조선 최고 가문의 위엄을 자랑한다. '하늘이 내린 명재상'이라는 세간의 평판과 함께 임금의 신임과 백성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며느리 조여화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너그럽지만, 나랏일 만큼은 철저한 신념을 보여준다.

이 드라마는 15년 차 수절과부 조여화와 사대문에서 모두가 탐내는 종사관 '박수호'(이종원)의 이중생활을 그린다. '별에선 온 그대'(2013~2014) 장태유 PD가 만든다. 이샘·정명인 작가가 쓴다. 하반기 방송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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