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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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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환갑을 맞은 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소중한 시간"이라고 적으며 생일파티 당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작은 왕관을 머리에 얹고 딸 그려준 그림이 들어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감사했고 행복했던 시간 고마워"라며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축하 파티현장도 공개했다. 황신혜는 친구들이 불러주는 생일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워하는 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최명길, 전인화, 김혜수, 가수 김완선, 가희 등 유명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61세다. 1983년 MBC 16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서구적인 외모와 이상적인 비율의 이목구비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다. 슬하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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