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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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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김종민, 빽가가 신지 없는 미래를 걱정한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안싸우면 다행이야' 121회에서는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날 물때를 놓쳐 역대급 빈곤한 식재료로 저녁 식사를 했던 코요태는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바라보며 절대 물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가운데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신지와 김종민, 빽가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신지가 아침을 먹고 싶지 않다고 한 것. 이때 김종민은 급발진하며 신지가 아침밥을 안 먹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

결국 신지가 없는 코요태 이야기까지 나오고, 김종민과 빽가는 "너 없이 우린 뭐 먹고 살아"라며 입을 모아 말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침 식탁이 차렸지만, 세 사람은 물이 언제 빠지나 신경 쓰느라 식사에 집중하지 못한다. 꼭 물때를 지켜 푸짐한 저녁 식사를 먹겠다고 다짐한 코요태는 물때와의 눈치게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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