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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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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배우 유해진이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tvN '텐트 밖은 유럽' 측은 유해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해진은 "스위스-이탈리아 때처럼 즐겁게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6개월 만에 재회하게 된 멤버들에 대해서는 "6개월이 지났나 싶을 정도로 얼마 전에 본 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위스-이탈리아 편의 여정을 마치며 다음에는 북쪽에서 패딩을 입고 만나자고 한 바 있다. 이에 유해진은 "노르웨이를 간다고 하니까 더 기대됐다"며 "장소가 주는 기대감도 크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힘든 점 없었냐는 질문에 10일 동안 텐트 생활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즐거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해진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사람과 자연이다. 멤버들간의 케미와 자연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방송을 향한 기대를 전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편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일 tvN '텐트 밖은 유럽' 측은 유해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해진은 "스위스-이탈리아 때처럼 즐겁게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6개월 만에 재회하게 된 멤버들에 대해서는 "6개월이 지났나 싶을 정도로 얼마 전에 본 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위스-이탈리아 편의 여정을 마치며 다음에는 북쪽에서 패딩을 입고 만나자고 한 바 있다. 이에 유해진은 "노르웨이를 간다고 하니까 더 기대됐다"며 "장소가 주는 기대감도 크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힘든 점 없었냐는 질문에 10일 동안 텐트 생활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즐거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해진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사람과 자연이다. 멤버들간의 케미와 자연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방송을 향한 기대를 전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편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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