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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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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최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발달센터 예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발달센터 레인보우 예술학교는 올해 4월부터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 장애 아동을 발굴해 치료 교육 중이다.

박보영은 2014년부터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인연을맺고 있다. 10년간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후원했고, 환자 의료 지원금 약 2억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병원을 방문해 환아 목욕과 식사를 도와주는 등 약 120시간 봉사활동했다. 이외에도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소방대원 등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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