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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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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한지우(36·김보람)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재미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를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금란이(이유리 분)의 개념 없는 여동생 미란이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드라마 '계백' '밤을 걷는 선비,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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